쇼웨이앤파트너스, 1억100만달러에 CR아시아그룹 인수

2021-11-08 16:50 출처: ShawKwei & Partners

싱가포르--(뉴스와이어) 2021년 11월 08일 -- 아시아 사모 펀드 쇼웨이앤파트너스(ShawKwei & Partners, 이하 ‘쇼웨이’)가 싱가포르 CR아시아(CR Asia Pte Ltd)와 산하의 계열사들, 통칭 CR아시아그룹(CR Asia Group)을 1억1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CR아시아그룹은 30년간 아시아 전역에서 에너지 공학 솔루션 사업을 벌여 온 기업으로 셸(Shell), 릴라이언스(Reliance), 네스테(Neste) 등 세계 굴지의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 쇼웨이는 네덜란드 조무릭앤코홀딩B.V.(Joh. Mourik & Co. Holding B.V.), 사우디아라비아 아라비안파이프라인앤서비스(Arabian Pipeline & Services Co. Ltd., 아나비프(Anabeeb)), 기타 소주주들로부터 CR아시아그룹을 인수했다.

1991년 설립된 CR아시아그룹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8개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고객들은 플라스틱, 섬유, 화장품, 전자 제품, 페인트, 포장재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와 화학 약품을 자체 공장과 시설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CR아시아그룹은 에너지 정제, 화학 약품 및 비료를 비롯한 중공업 가공 시설에서 사용되는 핵심 리액터인 필수 촉매제를 충·방전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또한 설비·공장 관리 서비스, 파이프라인·프로세스 서비스, 폐쇄·전환 서비스, 설계·조달·시공(EPC)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일 쇼(Kyle Shaw) 쇼웨이 설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는 “CR아시아그룹은 아시아 전역에 뛰어난 에너지 공학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저탄소 경제로의 에너지 전환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며 “CR아시아그룹은 충실한 직원들과 함께 장기적 고객 관계를 구축했으며 광범위한 기술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R아시아그룹 전 직원들과 함께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기회로 삼은 여러 조직·운영·자동화 기술 이니셔티브에 투자를 단행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마크 스탠스필드(Mark Stansfield) CR아시아그룹 상무이사는 “CR아시아그룹 경영진은 쇼웨이를 환영한다”며 “쇼웨이에 힘입어 고객의 저탄소 이행 임무를 더욱 든든히 지원하고 에너지, 식품, 산업 공급망의 안보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그동안 이룩한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에너지 효율성 강화와 탈탄소화 전환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쇼웨이앤파트너스(ShawKwei & Partners) 개요

쇼웨이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샌프란시스코에 지사를 둔 사모 펀드다. 아시아, 유럽, 미국의 제조, 공업, 서비스 기업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으며 5000만달러에서 8억달러에 이르는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매출 성장, 마진 확대, 자본 효율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 개선을 규명·실현하기 위해 투자 이후 경영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을 개선하고 있다.

튜더인베스트먼트그룹(Tudor Investment Group)과 시큐리티패시픽내셔널뱅크(Security Pacific National Bank)에서 아시아 사모 펀드를 운용한 바 있는 카일 쇼가 1998년 쇼웨이를 설립했다. 쇼웨이는 중국 접착 테이프 제조업체 융러테이프(YongLe Tape), 정밀 금속·플라스틱·전자제품을 아시아 전역 의료·자동차·기술 업계에 제공하는 베이오닉스(Beyonics), 전자 제품 위탁 생산업체 플렉스홀딩스(Flex Holdings, 전 플렉스트로닉스(Flextronics)), 태양광·전자제품·리튬배터리 설비를 설계·제조하는 독일 슈미드그룹(Schmid Group) 등에 투자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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